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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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에서 찾은 주유소의 미래인사이트 스토리/모빌리티 라이프 2021. 1. 23. 11:00
올해 2021 CES는 조용히 지나간 것 같습니다. 삼성폰이니, 엘지폰이니 어차피 MWC는 가야 재밌는게 나올것이고 실제로 CES에서는 주로 자율주행, 드론과 같이 중국, 미국 테크기업의 모빌리티 장이 된 지 좀 되었죠. 최근 모빌리티 트렌드 서치를 하다가 모빌리티는 과연 자동차에만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CES에 마침 GS칼텍스가 참여하여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 플러스 허브를 영상으로 소개하였는데요. CES라는 전시회가 업계에서 갖고있는 무게감을 생각해봤을때, GS칼텍스를 비롯한 정유업계의 미래 먹거리 고민이 담긴 구체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함께 영상의 갈무리들을 뜯어보면서 미래를 엿보겠습니다. 1. 택배 물류기지 주유소가 가장 빠르고 현실적으로 변화를 겪을 지점은 물류입니다. 전국의 ..